안전한 환풍 시스템을 위한 휴대용 풍속풍량계 AMI310

안전한 환풍 시스템을 위한 휴대용 풍속풍량계 AMI310

 

 

안녕하세요. KIMOCOREA(키모코리아)입니다.

 

 

 

최근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의 열악한 실습환경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실습학습 실태 전수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7월 중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등

전체 직업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장비 비치 및 환풍기 설치 현황을 실태 점검예정입니다.

 

그 후 재정 투입을 확대해 실습실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교육부에서는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직업계고 실습실에 작업복, 보안경, 마스크 등 보호장구가 비치 및 활용되도록 안전 관리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실습 중 유해 증기가 발생하는 실습실에는 환풍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의무 조항 신설을 발표했습니다.

 

교육부는 전체 교육청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직업계고 실험 및 실습실 표준 운영방안 메뉴얼도 하반기 중에 개발해 상용화를 이룰 것으로 예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전보호장구를 활용하지 않는 학교 등을 제보할 수 잇는 창구를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에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방침이 생길 수 있었던 이유는, 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를 통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해당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에

특성화고 실습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안전 보장 계획을 수립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교육부에서는 안전 점검 이행과 실태 조사는 물론이며,

시,도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실습 안전과 관련된 문제점을 제보 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안전 물품을 갖춰 대비도 원활히 이루어져야 하며,

우리의 호흡기와 직접적은 관련이 있는 환풍시스템 역시 원활한 설치와 시행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환풍 시스템에서 공기 순환과 배출은 아주 중요한 사항이며, 환풍기의 풍량과 위생은 해당 시스템에 직접적인 영향을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관리 할 수 있는 측정 장비가 바로, ‘휴대용 풍속풍량계 AMI310’입니다.

 

 

 

데이터 프로세싱 및 저장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휴대용 풍속풍량계 AMI310’는, SD card를 지원합니다.

 

교체 가능한 모듈 방식을 통해 습도, 온도,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풍속, 풍량 등의 다양한 파라미터 들의 측정이 가능합니다.

 

연결된 프로브에 따라 측정 지원 범위와 기술사양이 달라지며,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프로브는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자동인식과 무선연결을 지원합니다.

 

최대 6개 항목을 동시에 측정 할 수 있으며, 대형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해당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한글 및 다양한 언어 지원을 통해 여러 국가에서 손쉽게 사용 할 수 있으며,

실시간 측정값 그래프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간편한 데이터 확인으로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더하여 줍니다.

 

 

 

‘휴대용 풍속풍량계 AMI310’의 풍속, 풍량, 풍압 측정 프로브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SH14, SHT14(14mm 베인프로브) / SH70, SHT70, SHF70(70mm 베인프로브) /

SH100, SHT100, SHF100 (100mm 베인프로브)/ SFC 300, SFC900(열선)/ SMT 900(3기능 열선) ⊙

 

 

AMI310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기본으로 사용하며, 습도 프로브 측정시 57시간 정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0 ~ +50 °C의 온도에서 사용 할 수 있으며, -20 ~ +80°C사이의 온도에서 보관해주셔야 손상되지 않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구매 상담을 원하는 분은 KIMOCOREA(키모코리아)로 연락 주시면, 자세한 사항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