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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고 관리를 위한 무선 온습도데이터로거 KH210RF 수장고 관리를 위한 무선 온습도데이터로거 KH210RF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COREA)입니다. 수장고는 작품, 중요 유물을 보관하는 공간이기에 온도와 습도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이를 관리하지 않으면 작품을 읽게 될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적정 온도는 계절 별로 다릅니다. 여름철에는 22℃에서 ±5℃를 유지해야 하고, 겨울에는 18℃에서 ±5℃를 유지해야 합니다. 습도는 상대습도에 따라 조절해야 하는데, 작품과 유물이 유기물로 이루어져 있다면 65% 이상의 환경에 놓이지 않게 해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대습도는 40~60%로, 수장고는 전시 공간만큼 섬세한 관심과 케어가 필요한 공간입니다. 수장고는 일반 관객들이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인지되지 .. 2020. 9. 25.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따른 다기능 습도계 AMI310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따른 ‘다기능 습도계 AMI310'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COREA)입니다. 실내 공간의 상대 습도가 낮을수록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확산 위험을 줄이려면 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라이프니츠 대류권 연구소(TROPOS)와 인도 뉴델리 CSIR 국립물리연구소 연구팀은 실내에서 상대습도가 에어로졸 입자를 통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중 전파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지난 수년간 에어로졸 입자가 공기의 질이나 구름 형성 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왔습니다. 2007년 ~ 2020년 습도가 독감과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생존과 확산, 감염에 미치.. 2020. 9. 1.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한 온습도 트랜스미터 KCC320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한 온습도 트랜스미터 KCC320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COREA)입니다. 여름철 식중독 감염 위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장마로 인해 습도가 올라간 탓에 식중독 원인균이 살기 좋은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기상청 등이 운영하는 식중독 예측지도 사이트에 따르면, 이달 전국 식중독 지수는 100점 만점에 90점으로 ‘위험’단꼐에 해당합니다. 위함 단계는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최상위 수준입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황색포도상구균 등과 노로바이러스가 대표적입니다. 해당 바이러스들은 습도가 높을수록 빠르게 번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습기가 많은 여름 장.. 2020. 8. 5.
장마철 습도에 따른 식중독균 확산 예방을 위한 ‘습도 데이터로터 KT320' 장마철 습도에 따른 식중독균 확산 예방을 위한 ‘습도 데이터로터 KT320'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corea)입니다. 수요일부터 흐렸던 날씨가 점점 흐려지며, 장마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음 주까지 이어질 장마로 이동 등, 생활에 불편함 잇다를 것 같습니다. 장마철에 불편한 것은 생활과 이동 뿐만이 아닙니다. 고온 다습한 여름철 장마에는 세균이 활발하게 번식해 식중독에 걸리기 쉽습니다. 간밤에 즐겼던 야식을 실온에 방치했다가 다시 먹었다가는 꼼짝없이 배앓이를 할 수 도 있습니다. 25일 의료계 발표에 따르면, 무더운 여름과 장마철에는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장염 비브리오균, 등에 의하여 식중독 균이 주로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가장 빨리 증상이 나타나는 건 포도 상구균에 의한 식중독균인데, 이 .. 2020.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