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품소개 :: Products/온도

냉방병 예방을 위한 미니 온도 데이터로거KT50

by KIMOCOREA 2020. 8. 31.

냉방병 예방을 위한 미니 온도 데이터로거KT50

 

 

안녕하세요. kimocorea(키모코리아)입니다.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시작된 폭염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폭염으로 인해 저녁에도 35도를 넘나드는 기온은 우리의 깊은 숙면을 방해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 잠자리에 에어컨, 냉방기 등을 켠 채로 잠에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에어컨은 우리에게 더위를 사라지게 해주지만, 낮은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면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냉방병 예방을 위한 적정온도가 중요합니다.

 

 

 

냉방병은, 밀폐된 공간에 냉방이 지속될 경우 가벼운 감기, 몸살, 권태감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냉방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방기 청소를 자주 해주어야 합니다.

 

자주 가동하는 냉방기의 필터를 청소하지 않을 경우,

공기 중에 떠돌던 세균이 필터에 부착하여 번식하여 우리에게 더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한, 바깥공기가 덥다고 문을 계속 닫아 놓은 채 에어컨을 가동하게 되면

실내 습도가 낮아지고, 실내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못해 호흡기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330분씩 지속적인 환기는 필수입니다.

 

 

 

 

잠을 잘때는 이불을 덮어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으며, 혈액순환을 위해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도한 실내외 온도차는 우리 몸이 바로 적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냉방병에 걸릴 확률이 더욱 높습니다.

 

따라서 실내 온도차가 5 ~ 6를 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쾌적한 잠자리와 냉방병 예방을 위한 실내 온도는 26가 적당합니다.

 

이러한 온도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지속적 온도 측정과 측정된 데이터를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는 미니 온도 데이터로거KT50’에 대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61.3 x 40 x 21.9 mm의 소형 사이즈인, 미니 온도 데이터로거KT50’는 작은 사이즈와 달리 뛰어난 데이터 측정과 분석력을 자랑합니다.

 

 

작은 크기로 설치장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며, 본체 뒤편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간편한 설치가 가능합니다.

 

음식 산업 환경에 호환할 수 있는 ABS 하우징 엘라스토머 캡의 재질을 통해,

다양한 위생관련 산업군 및 실내에서도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최소 1분에서 최대 24시간까지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측정 주기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최대 2개의 파라미터 측정이 가능하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품 설정으을, 옵션으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데이터관리가 가능합니다.

 

 

 

 

미니 온도 데이터로거KT50’의 기술 지원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장센서 종류 : NTC

 

측정 범위 : - 40 ~ 70

 

정확도 : -20 ~ 70 , ±0.4°C

20°C 이하일 경우 ±0.8°C

 

저장온도 : -40 ~ +85°C

 

 

제품에 대한 문의 및 구매상담을 원하는 분은 kimocorea(키모코리아)로 연락주시면 안내도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