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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 Products/가스

가연성 가스 디텍터 FG110

by KIMOCOREA 2022. 5. 24.

가연성 가스 디텍터 FG110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 COREA)입니다.

거리두기 해제가 된지 1달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해제가 되면서 경기 회복이 되는 산업군도 있고

아직도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계신듯 싶습니다. 여러분이 계신곳은 안녕하신가요?

 

오늘은 가스안전을 위한 장비인 가연성 가스 디텍터 FG110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연성가스는 여러가지 가스가 있는데 가연성 가스중에서는 폭발 위험성이 높은 가스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가스입니다.

가스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하지만 안전을 유하지 않는다면

인명피해와 국가적 재산피해로 이어지게 되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연성 가스란 공기와 만나서 점화되면서 빛과 열을 통해 연소되는 과정에 생기는 가스를 정의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연성 가스는 수소, 메탄, 프로판입니다.

요즘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등 전기를 이용한 제품이 많아서 프로판을 이용한 가스렌지는 적어졌지만

그래도 일상생활에서 프로판을 이용한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게 사용하고 가스 누출에 대한 점검 등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FG110과 같은 가연성 가스 디텍터가 필요합니다.

 

 

 

FG110 제품의 측정범위는 0 ~ 10,000ppm으로 정밀도는 전체범위에서 20% 정도 되며

분해능은 1ppm입니다. 프로브는 플랙시블 재질로 잘 휘어지여 길이는 300mm 입니다.

보호등급은 IP54, 본체 재질은 ABS 재질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용되는 배터리는 AAA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중에서 편리하게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수명은 최대 20시간 사용 가능하며 측정방법에 따라서 달라 질 수 있습닏.

 

기본적인 구성품은 본체 + 휴대용 케이스 + 품질보증서 + 메뉴얼입니다.

 

 

 

 

제품의 크기가 아담하고 무게가 가벼워 여성분들도 한손으로 들고 측정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알림은 소리 알림으로  누출시 즉각 사용자에게 알려주며

측정단위는 ppm %VOL %LEL 단위이며 대기확산식 방식입니다.

 

작동온도는 0 ~ 50℃, 보관온도는 -20 ~ 80℃가 권장사항입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연성 가스 디텍터 FG110 제품의 간단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가 필요하시거나 제품의 구입이 필요하신 분들은

키모코리아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날씨가 무덥고 곧 더 더운 여름이 시작되는데 코로나가 재유행 될수도 있다는

안좋은 소식도 들려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