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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 Products/조도

실내 조명 인테리어를 위한 휴대용 조도계 LX시리즈

by KIMOCOREA 2020. 3. 26.

실내 조명 인테리어를 위한 휴대용 조도계 LX시리즈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corea)입니다.

 

 

 

머무는 공간과 주거 환경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며,

실내 인테리어도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구축하는 요소로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편리함을 넘어서, 디자인과 친환경 요소들로 건강까지 생각하는 주거 형태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구와 인테리어 내,외 장재 등 만큼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것이 '조명'입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조명은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며,

조명을 통해 공간의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며, 공간의 분리 또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이러한 조명의 조도와 디자인을 이용해 인테리어를 하는 방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구의 종류에는 백열등, 삼파장, 형광등, LED등이 있으며,

조명의 종류에는 직부형, 벽부등, 팬던트, 샹들리에, 코브조명,

매립등, 스포트라이트, 레일조명, 플로어스탠드, 풋라이트 조명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조명들은 공간의 목적과 기능에 따라 효율적인 인테리어를 할 수 있습니다.   

 

공간에 따른 적절한 조도에 대하여 안내 드리겠습니다.

 

거실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활동이 편리할 수 있는 백열 및 LED를 사용하는 직부등 및 레일등의 사용이 좋으며, 특별한 공간의 분위기를 위한 간접조명 박스 및 벽부등 의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 적정 조도(lx) : 100 ~ 150lx

 

 

 

■ 주방

- 주방은 식사공간과 조리공간이 분리되어 조명을 배치하는 것이 좋으며,

조리공간은 안전과 더불어 집중이 필요함에 따라, 빛의 균열을 밝게 측정합니다.

식사 공간은 조리공간 보다는 어두은 밝기로 해당 공간을 사용하는 동안 눈부심이 없어야 합니다.

- 적정 조도(lx) : 조리공간 150 ~ 300lx / 식사공간 60 ~ 150lx

 

■ 침실

- 휴식공간이자 숙면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른 채광을 고려한 후 밝기를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적정 조도(lx) : 60 ~ 150lx  

 

 

 

■ 서재

- 서재의 경우 업무의 집중을 위해 빛의 균일한 밝은 조명과, 시력을 위한 눈부심이 없는 조명의 배치가 중요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조도가 조절 되는 밝은 전체 조명과 스텐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적정 조도(lx) : 300 ~ 600lx  

 

■ 아이방

- 아이방은 아이의 특성에 따른 조도를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동 반경이 넓은 아이는 방 전체를 환하게 비추는 밝은 직부등이 좋으며, 행동반경이 적거나,

어린아이의 경우는 아늑한 밝기의 조명이 좋습니다.

- 적정 조도(lx) : 60 ~ 150lx

 

이러한 공간에 따른 조도 기준은 한국 산업규격 조도 기준에 의거하였습니다.

 

 

 

키모 코리아에서는 이러한 공간 관리를 위한 휴대용 조도계 LX시리즈를 갖추고 있습니다.

 

LX시리즈는 총 3가지 종류로, LX50, LX100, LX20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X50의 경우, 손쉬운 사용법과 일체형 프로브를 통하여, 별도의 연결 없이 조도를 간편하게 측정 할 수 있습니다.

 

Lx100, 조도를 측정 할 수 있는 셀룰러가 연결되어 있는 형태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조도 측정기 입니다.

 

마지막으로, Lx200 기상 조건에 따른 조도 변화까지 측정이 가능하게 제작된 조도계로, LX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고사양 측정기 입니다.

 

제품에 따라 조도 측정 범위 및 상세 기술사양이 다르며, 소프트웨어를 통한 지원 및 옵션사항의 선택범위도 달라집니다.

 

Lx조도계 시리즈 제품에 대한 문의 및 구매상담을 원하는 분은

아래 명함을 통해 키모코리아(kimocorea)로 연락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실내 조명 인테리어를 위한 휴대용 조도계 LX시리즈에 대한 안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