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병동 읍압격리실 압력트랜스미터 CPE310-S

음압병동 음압격리실 압력트랜스미터 CPE310-S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 COREA)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5인이상 모임금지 및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되어 있는 새해입니다.
이번주는 최강한파가 온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날씨까지 
춥다보니 더욱더 쌀쌀하고 힘든 겨울인듯 싶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거리두기와 5인이상 모임금지 효과인지 확진자의 수는 줄어들고 있는듯 싶습니다.
곧 치료제와 백신도 가능할듯 해보이구요 모두 힘든시기이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같은 유행성 질병 또는 바이러스 감염환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음압병동이나 음압격리실이 필요합니다.
이제 일반분들도 많이들 알고 있는 내용인듯 싶습니다. 

그래도 한번더 음압병실, 음압격리실에 대해서 알아보고 압력트랜스미터 CPE310-S 제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음압병동이란 병실 안쪽의 공기가 밖으로 바깥쪽의 공기가 안쪽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곳입니다.
그래야 바이러스와 세균들이 나오거나 감염되지 않도록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음압병상 및 음압격리실을 관리 유지하기 위해서 압력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정확한 압력 데이터를 통해 관리해야합니다.

 

 

 

 

 

정확한 압력 데이터 및 음압을 관리 하기 위해서 필요한 장비가 바로 "압력트랜스미터"입니다.
이외에도 휴대용과 설치형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긴 하지만 병원, 제약회사 많이 사용되고
음압병동 및 음압격리실에서 많이 사용되는 찾아주시는 설치형 트랜스미터인 압력트랜스미터 CPE310-S 소개해드립니다.

CPE310-S제품은 벽면에 매립해서 설치할수 있는 제품으로써 디스플레이 효과는 물론 외부에서 
관리 유지하는데 있어서 편리하면서도 정확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휴대용과 다르게 장비 이동으로 인한 불편함이나 또는 돌출형 같은 제품으로 인해 사고 등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자체가 심플하면서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여러가지 교체형 프로브를 사용할 수 있으며, IP65 방수/방진 등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측정의 방법은 두가지 방법으로 압력트랜스미터 본체 전면부에서 프로브를 연결하여 측정하는 방식과
설치시 후면에 설치하여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손쉽고 빠르게 압력 교정가능하며
압력센서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용이합니다.

 

 

 

 

 

키모코리아의 압력트랜스미터는 압력 측정 및 진단에 정밀성과 안정성이 우수한 제품입니다.
CPE310-S 제품 이외에 압력트랜스미터에 대한 궁금하신 사항과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키모코리아로 연락주시면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