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병상 확보를 위한 매립형 압력 트랜스미터 CPE310S

음압병상 확보를 위한 매립형 압력 트랜스미터 CPE310S

 

 

안녕하세요. kimocorea(키모코리아)입니다.

 

 

 

지난 주 23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장기적 유행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공심폐장치 에크모와 음압병상 확보 등에 나섰습니다.

 

정부의 브리핑에 따르면, 여러 전문가의 전반적인 의견은 ‘2차 유행이 가을에 올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19의 상황들이 장기적으로는 ‘2년 동안 계속해서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 가을과 겨울에 2차 유행이 올 것에 대해 준비하고 있고,

현재는 에크모와 음압병상 확보, 특히 중증환자에 대한 치료 부분을 충실하게 준비하고 있어야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어 ‘다만 대구보다 더 큰 상황이 올 수 있다며 거기에 대비해 의료자원 관련 부분도 추가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가 올가을과 겨울을 2차 유행 시점으로 지목한 이유는 사람들이 실내에 밀접되고, 건조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코로나19의 항체가 전체 인구의 일정비율 이상 형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백신도 없는 상황이라 실내생활이 밀집하게 되는 날씨에

코로나 바이러스 및 인플루엔자 같은 바이러스 들이 유행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장기화에 대바한 계획들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위와 같이 바이러스의 장기화 뿐 아니라, 신종으로 유행될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하며 공동의료 시설의 문제로 수면위로 떠올랐던 부분이 바로 ‘음압병상 부족’입니다.

 

음압 병상은 바이러스 감염환자를 격리하는 시설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며, 환자를 케어할 수 있는 최고의 시설입니다.

 

이러한 시설이 전국적으로 몇 곳이 없어, 코로나 사태가 발생되고 대처에 어려움이 많아

정부에서는 이러한 시설 확산 및 대처 방안의 수립을 강화한다는 입장을 표했습니다.

 

음압병상을 추가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음압병상의 압력을 조율하고,

측정 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한데, 이때 사용 할 수 있는 장비가 ‘매립형 압력 트랜스미터 CPE310S’입니다.

 

 

 

벽면에 매립하여 사용하는 ‘압력 트랜스미터 CPE310S’는, 키모사의 Class310 시리즈 라인으로 고사양을 자랑하는 압력트랜스미터입니다.

 

교체형 프로브 제품으로, Class 310 라인의 프로브와 모두 연동하여 사용 할 수 있으며, -100/+100Pa의 고분해능을 자랑합니다.

 

순차적인 측정값 디스플레이(1~3지원)와 3개의 표시 및 소리 알람을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른 다양한 출력 범위를 설정 할 수 있으며, 출력진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0-5/10V 또는, 0/4 - 20mA를 통한 3개의 아날로그 출력이 가능하며,

전면부 스테인레스 스틸 및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독성 및 클래식한 디자인 부분으로 설치 장소에 대한 깔끔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압력 트랜스미터 CPE310S’ 기술사양 안내드리겠습니다.

 

◆ 측정 범위 : -100 ~ +100 Pa

(사용자 옵션 : -1000 ~ +1000Pa)

 

◆ 측정 단위 : Pa, mmH O, mmHG, daPa, hPa , mbar, inWG,

◆ 정밀도 : -100 to +100 Pa : ±0.2% of reading ±0.8Pa

-1000 to +1000 Pa : ±0.2% % of reading ±2Pa

 

◆ 허용압력 : 25000 Pa

 

 

제품의 상세 기술사양 및 구매를 원하는 분은 kimocorea(키모코리아)로 연락주시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음압병상 설비에 필요한 매립형 압력 트랜스미터 CPE310S 에 대한 안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