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 방역을 위한 설치형 풍향풍속계 C310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 COREA)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신음하고 있을때 동물도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서 발생한 농장 3km 내에서 사육중인 가축을 예방적으로 살처분하고
반경 10km 내의 농장은 30일동안 이동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양돈가 살처분 및 이동제한으로 눈물을 흘려야만 했고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축산 방역당국은 기존에는 방역대를 설정해서 방역을 해오던 방식으로 방역을 하기 이전에
과학적인 기반을 통해서 역학조사 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개별 농가에 대한 기초자료 수집 및 병역수준의 근거자료 기초로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공기중에 전파되는 전염병을 차단하기 위해서 농가마다 풍향 풍속계를 설치해
연중 바람 흐림 및 풍량을 측정하는 실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축산 농가에서 설치할 수 있는 설치형 풍향풍속계는 C310 제품이 있습니다.
C310 2개의 교체형 프로프로브로 풍속, 풍향 뿐만 아니라 정압, 차압, 대기압등에
여러가지를 측정할 수 있는 다기능 제품입니다.
풍속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베인, 열선, 무지향성 프로브등을 사용하며 측정할 수 있으며
이더넷 및 네트워크 R55 시스템 옵션은 데이터를 관리 및 저장 하는데 더욱 편리하게 도움을 줍니다.
저희 키모코리아에서는 축산 방역을 위한 풍향풍속계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현재 소개해드리고 있는 C310 모델을 설치형 풍향풍속계지만 휴대용으로 할 수 있는 제품부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풍향풍속계까지 있습니다.
C310 모델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음압실에서 많이 사용되기도 하는 제품입니다.
축산 방역당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을 교훈삼아 방역을 하려고 하는 만큼 축산을 하시는 분들도
코로나19 방역에 사용되었던 장비인 C310 모델을 도입해서 방역을 한다면 현재의 위기의 상황이
기회로 되는 방역 선진국이 될 수 있을꺼라 기대합니다.
풍향풍속계를 통해서 축산방역을 새로운 패러다임과 새로운 시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풍향풍속계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거나 제품에 대한 메뉴얼 및 기술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키모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아래의 명함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