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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 Products/습도

키모코리아 실내 온습도측정기

by KIMOCOREA 2019. 7. 29.

키모코리아 실내 온습도측정기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입니다.

 

 

중부지방은 장마철이 왔는데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일, 늦은 비가 쏟아지면서 걱정했던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또 한번의 건너야 할 숙제, 폭염이 바로 찾아오는데요,

오늘 아침부터 벌써 폭염주의보가 발령 된 지역들을 어렵지 않게 뉴스로 접하고 있습니다.

 

장마든 폭염이든, 이런 오락가락 하는 날씨 속에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실내 환경 관리 즉, 온도와 습도 등의 관리입니다.

온도와 습도는 사람의 불쾌지수 및 건강까지 관련이 매우 깊은데요.

날씨별로 쾌적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 비가 오는 습도 높은 날씨

- 집안 곰팡이 제거 : 세탁실, 다용도실, 욕실 등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 집안 곳곳을 체크하고,

발견된다면 되도록 신속히 제거합니다.

- 에어컨, 선풍기, 보일러로 제습 : 장마철과 같이 습기가 치솟을 때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보일러를 적당히 작동시켜 제습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 필터 및 선풍기 세척 후)

- 사람도 음식도 깨끗하게 : 장마철은 음식에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때문에 요리를 할 때에는 되도록 고온에서 조리 해 먹는 것이 안전하며,

사람 또한 손을 자주 씻어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아무리 날씨가 안좋아도 환기는 필수 : 집안의 공기를 한번씩 순환시켜 주는 것은 실내의 이산화탄소를 빼내는 등

습도나 온도관리와 더불어 공기 순환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 폭염과 같은 고온의 날씨

- 블라인드 활용 : 햇빛을 제대로 차단만 해도 실내 온도를 낮출 수 있으므로,

열전도율이 낮은 목재나 단열소재로 된 블라인드를 거실 및 방 창문에 달면

햇빛을 차단 해 냉방효율을 약 15%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 베란다 및 발코니에 물 뿌리기 : 베란다나 발코니가 햇빛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면 그 영향이 집 안까지 끼치게 됩니다.

때문에 달궈진 발코니와 베란다에 차가운 물을 뿌리거나, 큰 수조에 물을 받아 높으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열기를 빼앗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실내는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 더워도 환기는 필수 : 위에서 다뤘던 습한 날씨에 해야 할 사항과 같습니다.

더위는 에어컨만이 답이 아니므로, 더운 열기가 들어올 수 있음에도, 반드시 환기를 시켜줘야 합니다.

환기를 시키지 않고 냉방을 하면 오히려 냉방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KIMOCOREA

· 설치형 온습도계 : TH210, TH110, CPE310-S(다기능), C310(다기능)

· 휴대용 온습도계 : HD110, HD50, VT210(온습도/풍속), HQ210(다기능), AMI310(다기능)

 

TH210

설치형 온습도 트랜스미터

폴리카보네이트 or 스테인레스 스틸 타입의 프로브 이용(150,300mm)

습도 5~95%RH, 온도 -40~180, 절대습도, 노점, 엔탈피 등 측정 가능

 

HD110

휴대용 온습도 측정기

센서 일체형, 케이블 타입

습도 5~95%RH, 온도 -20 ~ +70, 이슬점 -40 ~ +70td 측정 가능

 

 

 

이 밖의 제품에 대한 사양정보나 온습도 관련 기타 제품이 궁금하신 분들은

키모코리아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