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기 사고 예방을 위한 다기능 풍속풍량계 AMI310
안녕하세요. KIMOCOREA(키모코리아)입니다.
각종 사업장과 가정, 식당, 등의 공기 환기를 도와주는 장비가 ‘환풍기’입니다.
하지만,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배치되어 있지 않아 관리 및 보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그로 인해 안전에 관련된 것을 방심하게 되는 경우 들이 생겨, 환풍기 사고 발생이 종종 일어나기도 합니다.
대구의 한 카페에서 불이나 30여 분 만에 진화 되었는데, 이 화재의 원인은 화장실 환풍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카페는 3천여 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8천 만 원 상단의 재산 피해를 낸 사건도 있었습니다.
해당 식당의 사고 원인은 숯의 불똥이가 환풍기로 빨려 들어가며
환풍기 안에 엉겨 있던 기름 찌꺼기 등에 옮겨 붙어 큰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바르지 못한 환풍기 청소 방법으로
환풍기에 직접 물을 뿌려 세척작업을 하다가 모터에 물이 들어가 화재가 발생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환풍기 화재의 대부분의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로, 너무 오랜 시간 환풍기 사용으로 환풍기의 회전축이 노후되어, 그 영향으로 모터가 과열돼 화재로 이어지는게 됩니다.
둘째로, 정기 점검 및 청소 없이 오랜 기간 방치해둡니다.
환풍기의 경우 설치 구조상 점검과 청소가 까다로워 자연스래 오래 방치해두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셋째로, 샤워기, 호스 등을 이용한 환풍기 청소로 모터 등에 물이 스며들어 누전 및 화재를 발생됩니다.
위와 같은 환풍기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사항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 환풍기 사용은 시간은 2 ~ 3시간 내외가 적절 합니다.
- 환풍기에 직접적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올바른 방법으로 주기적인 청소 및 점검이 필요합니다,
환풍기의 주기적인 점검을 위해 사용 할 수 있는 장비가 바로 ‘다기능 풍속풍량계 AMI310’입니다.
교체형 프로브 및 모듈을 갖춘 ‘다기능 풍속풍량계 AMI310’는,
풍속 및 풍량 외 습도, 온도, 이산화탄소, 압력등의 타코미터를 측정 할 수 있습니다.
최대 6개 항목이 동시에 측정 가능하며, 최대 1000개 데이터세트, 2만 포인트 저장이 가능합니다.
무선 통신 및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본체와 모듈 프로브 자동인식이 가능하며,
대형 그래픽 디스플레이를 통해 데이터 확인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SD card를 이용한 메모리 확장을 통해, 데이터 관리 및 저장이 용이하며, 2개의 Pt100 온도 프로브를 지원합니다.
새로운 mini - Din 케이블이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 되어 있으며, 해당 케이블은 모든 프로브와 호환됩니다.
‘다기능 풍속풍량계 AMI310’ 구매 시 기본 구성으로는, 휴대용 케이스, 품질 보증서, USB 충전기 및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MI 310은 지름 크기에 따른 3가지 프로브 타입과 열선 프로브로 나뉘어져 풍속 및 풍량 측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피토 튜브 또는 데비모블레이드, 영역 선택, 유닛 선택,
자동, 수동 온도 보상, 수동 대기압 압력 보상, K팩터, K2 팩터 등으로 풍속 및 풍량 측정이 가능합니다.
프로브의 종류에 따라 측정 지원 범위 및 정밀도 등의 기술 사양이 달라지며, 상세 기술 사양은 키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제품에 대한 구매상담을 원하는 분은 아래 명함을 통해 KIMOCOREA(키모코리아)로 연락 주시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품소개 :: Products > 풍속/풍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전한 환풍 시스템을 위한 휴대용 풍속풍량계 AMI310 (0) | 2020.07.07 |
---|---|
창호 관리를 위한 풍압 측정기 MP120 (0) | 2020.05.28 |
휴대용 바람개비형 풍속 측정기 LV130 (0) | 2020.03.17 |
키모코리아 다기능 풍속풍량계 VT210 (1) | 2020.02.05 |
후드형 풍량계 DBM610 주요 기능 (0) | 2019.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