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시설 점검을 위한 휴대용 가스측정기 FG110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COREA)입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장마철 폭우로 침수가 발생한 가스시설 56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습니다.
가스 안전공사는 안전점검 과정에서 567개소 중 209개 시설에 대해 안전조치를 했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긴 장마로 인해 지반이 연약해지고 싱크홀,
제방 유실 등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며 안전요령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우선 호우 특보가 발령되면 외출을 자제하고,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자신이 속한 지역의 상황을 계속 파악해야 합니다.
또 차량 이동 중에는 급류에 휩쓸릴 수 있는 하천변이나 침수위험 지역 등에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침수된 지역에서는 가스 누출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스 밸브를 잠궈 누출을 사전에 차단해야합니다.
저지대 침수 우려가 있는 가스공급시설에서는 저장탱크실 및 용기 보관실의 배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호우 특보 발령 이후 침수된 주택은 가스, 전기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스레인지, 압력 조정기 등을 포함해 침수가 발생한 가스공급, 사용 시설은 사용 전 반드시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받도록 해야합니다.
앞으로 발생하게 될 폭우 등의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재난대비 비상조치 체계를 강화하고 2차 가스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수해 발생지역의 가스시설 응급복구 등 지원도 신속히 나서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연재해 및 가스누출 등을 통해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게하기 위한
후속 점검과 사전 관리는 개개인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서는 필수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안전한 관리 및 점검을 위해서는 가스 누출을 진단하고, 데이터 확보 및 알림이 가능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장비 중, 키모코리아 ‘휴대용 가스측정기 FG110’에 대하여 안내 드리겠습니다.
본 제품은 측정 프로브와 본체 일체형 제품으로, 데이터 측정시 별도의 프로브 연결을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상품입니다.
대기 확산식 방식을 통해 공기중의 가스 누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리알람을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는 ‘휴대용 가스측정기 FG110’는
메탄 계열 및 이소프로판올, 이소부탄, 기타 가연성 가스 등을 감지 및 측정 할 수 있습니다.
쉬운 사용법을 통해 비전문가도 장비를 어려움 없이 다룰 수 있습니다.
홀드기능을 통해 최대 및 최소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장되어 있는 반도체 센서를 통해 데이터 측정이 가능하며,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기능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데이터 확인이 가능합니다.
4배터리 AAA LR03 1.5V를 통해 전원이 공급되며, 최대 2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용 가스측정기 FG110’의 측정 지원 기술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측정 단위 : ppm, %vol, %LEL
■ 측정 범위 : 0 - 10000 ppm, 0 - 1% vol, 0 - 20%LEL
■ 정확도 : 모든 측정 범위 의 20%
■ 분해능 : 1 ppm, 0.001%vol, 0.001% LEL
제품에 대한 문의 및 구매 상담을 원하는 분은 키모코리아(KIMOCOREA)로 연락주시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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