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효율적 실내온도 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COREA)입니다.
주말 아침,저녁으로 추웠던 날씨입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비소식으로 추웠던 날씨가 조금 풀렸습니다.
올 겨울 추운 날씨이지만, 눈소식 보단, 비소식이 더 잦은 요즘 입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며, 난방 제품의 사용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따뜻함을 유지 할 수록 걱정되는 난방비와
너무 과한 난방으로 체내 면역력이 약해져 나타나는 난방병의 증상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효율적으로 난방기를 사용하며,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시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는, 18~20℃이며, 온수로 설정하는 경우는 50℃미만이면, 충분합니다.
18~20℃이면 겨울철 춥지 않을까..?라고 생각 하실 수 있지만,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한파대비건강수칙'을 참고하면,
살짝 춥게 느껴질 수 있는 온도(18~20℃)가 건강에도 좋으며,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 몸은 피부와 외부의 온도차를 통하여 온도를 감지하며, 실제 온도와 우리가 체감하는 온도는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서서히 온도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실내.외 온도차이를 줄이며,
몸 스스로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
겨울철 효율적 실내온도 관리 방법에 대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1. 실내에 높아져 있는 따뜻한 공기가 외부로 나가지 못하도록 다른 난방기기를 통하여 난방열을 보존해주어야 합니다.
2. 외부로 세어나가는 열을 줄이기 위해, 웃풍이 심한 방은 단열재를 통하여 창문을 막아 줍니다.
3. 외부에서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를 막기 위해, 커튼을 설치하여 실내공기를 보온해 주어야 합니다.
4. 외출시 보일러를 완전히 끄기보단, 외출 모드로 하면 난방비 절약 및 외출에 돌아온 후 실내온도 관리에도 아주 유용합니다.
5. 실내 습도를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가습기와 보일러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난방이 가능하며, 가습기를 통해 발생되는
수증기로 인해 실내 공기전환이 빨라져 열의 전달이 효울적으로 이뤄지기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들로 겨울철 효과적인 실내온도를 관리하여,
난방비 절약 및 보다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효율적 실내온도 관리를 위해서는 습도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꾸준한 습도관리 및 실내 온도를 체크하여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가 있습니다.
바로 키모 코리아의 온습도 측정기 입니다.
온습도 측정기란, 밀폐된 공간 및 특정 장소에서 온도와 습도의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데이터 관리 및 현재 온도 및 습도 변화등의 데이터를 사용자가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측정된 데이터를 분석 및 비교를 통하여 겨울척 효율적 실내온도 관리를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키모 코리아의 온습도 측정기는 크게 휴대용과 설치형으로 분류됩니다.
휴대용은 사용자가 장소에 제한되지 않고 어디든 데이터를 측정 및 관리 할 수 있으며,
설치형은 특정 장소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방식이기에 보다 안정적으로 꾸준히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다양한 환경에 맞게 프로브를 교체하여 여러 파라미터를 측정할 수 있는 다기능 측정기도 있습니다.
제품의 종류 및 사양에 대하여 상담이 필요한 분은 키모코리아(KIMOCOREA)로 연락 주시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