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중 이산화탄소 관리 및 측정을 위한 이동식 CO2측정기 AQ110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corea)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요소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를 재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이 나타났습니다.
공기는 사람에게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 속 언제 어디에나 흔히 존재합니다.
이렇게 흔한 공기 속의 이산화탄소를 화학적으로 재활용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과학자들은 이산화찬소를 재활용 기술(ccu)를 통해 '플리카보네이트' 화합물을 만들어 내는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화합물은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충격과 열에 강해 여행용 가방, 노트북, 건축재 등으로 사용되는 유용한 자재입니다.
해당 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이산화탄소를 프로필렌 옥사이드와 반응시킨 후 플리어로 확장시킵니다.
이후, 알릴 글리시딜 에테르와 결합시키는 과정을 통해 폴리카보네이트를 형성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이산탄소를 액체로 바꾸려는 연구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는 '구리사합체'를 활용하여 이산화탄소를 메탄올로 바꾸는 촉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구리 사합체 촉매는 이산화탄소와 매우 쉽게 결합해 적은 양으로도 메탄올로 변환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와 메탄올 혼합에 플라즈마 탄소전환장치(pccu)에 투입하면 이산화탄소를 분해하는 동시에 수소와 일산화탄소를 생산합니다.
이를 통해 석유를 대체할 차세대 에너지이자 수소차의 수소연료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메틸에테르'를 생산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온난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이산화탄소가 미래의 귀중한 산업자원이
될 것입니다.
해당 산업의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시스템의 보급화는 물론, 이산화탄소에 대한 관리역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장비가 '이동식 CO2측정기 AQ110'입니다.
'이동식 CO2측정기 AQ110'는, 휴대 및 이동에 용의하게 제작된 제품으로, 장소와 환경에 영향을 최소한으로 받습니다.
손쉬운 사용법으로 비전문가도 사용법만 숙지한다면, 어렵지 않게 해당 장비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온도를 함께 측정 할 수 있으며, 각각 적외선 센서와 NTC센서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측정합니다.
4가지 라인의 LCD화면이 메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2라인은 측정값, 2라인은 단위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절감을 위한 자동꺼짐 기능과 최대,최소 값 확인이 편리한 홀드 기능을 통해 데이터 확인이 간편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AQ110의 이산화탄소 측정 단위는 ppm을 지원하며, 최소 0에서 최대5000ppm까지 지원합니다.
±3 % 리딩값의 ±50 ppm의 정확도를 자랑하며, 최소 1ppm의 분해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함께 지원되는 온도는 °C, °F의 단위로 측정 가능하며,
최소 -10에서 최대80℃의 측정범위와 ±0.4% 리딩값의 ±0.3°C의 정확도를 지원합니다.
0.1℃ 분해능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품은 기본 본체 AQ110과 제품 보증서, 사용 설명서, 소프트 케이스가 함께 같이 제공됩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구매를 원하는 분은 아래 연락처를 통해 키모코리아(kimocorea)연락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대기중 이산화탄소 관리 및 측정을 위한 '이동식 CO2측정기 AQ110'에 대한 안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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