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기 감염관리를 위한 실내공기질 측정기 AMI310

실내 공기 감염관리를 위한 실내공기질 측정기 AMI310

 

 

안녕하세요. KIMOCOREA(키모코리아)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끈질기게 우리의 일상을 방해합니다.

 

이태원 클럽에서 발견된 연결고리가 지역사회로 계속 번지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플 땐 쉬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넘어서

더욱 정교하고 세부적인 생활 방역을 위해서는 대중적인 인지도가 부족한 실내 공기 질 관리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코로나19 에어로졸 감염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대두됐던 사안입니다.

 

에어로졸은 공기에 떠 다니는 고체, 액체, 미립자이며,

지름이 1 ~ 5㎛에 불과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비말보다 훨씬 작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이용해 인구 밀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은 코로나19를 비롯해 다양한 바이러스가 존재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물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서는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고 상황에 맞는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실내 공간의 감염 관리를 위해서는 공기 살균 시스템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공기 살균은 실내 공기 중에 잠복해 있는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살균해 질병 및 감염으로부터 예방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코로나 피해가 큰 뉴욕은

지하철 및 버스 등에 공기 살균을 위한 살균 소독 램프를 시험적으로 설치해 실내 공기 질을 개선 하였습니다.

 

 

 

국내에서도 한 벤처기업이 코로나19 감염 대응 최전선에 있는 경북지역 의료진의 위생적인 의료환경과

병원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대기압 플라즈마 공기 살균기를 대규모로 지원했습니다.

 

특히 밀폐된 실내공간의 경우 감염 위험이 높기에, 코로나19의 추가 확산을 막으려면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해야 합니다.

 

위와 같이 대기중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공기질을 관리해주어야 하는데, 공기질 관리는

먼저 해당 공간에 대한 공기질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확보 한 뒤 장비를 이용하여 이루어 져야 합니다.

 

이때 공기질에 대한 데이터 및 관리를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키모사의 ‘실내공기질 측정기 AMI310'입니다.

 

해당 측정기는 휴대용 측정기로 특정 장소에 제한 받지 않고, 사용자가 이동하며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프로브가 교체 가능한 ‘실내공기질 측정기 AMI310’는 연결되는 프로브에 따라, 각기 다른 파라미터를 측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듈도 교체 가능하여 다양한 범위의 데이터를 측정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최대 6가지의 항목을 측정 할 수 있습니다.

 

(측정 가능 파라미터 : 습도, 온도,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풍속, 풍량, 압력, 타코미터 )

 

데이터 프로세싱 및 저장용 소프트웨어 지원이 되며, SD card를 이용한 메모리 확장이 가능합니다.

 

대형 그래픽 디스플레이를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실내공기질 측정기 AMI310’는 키모사의 Class310 시리즈의 모든 프로브와 호환가능합니다.

 

사용자의 환경 및 사용용도에 맞춰, 조금더 수월하게 프로브를 선택 할 수 있도록 대표적인

구성들로 8가지 정도의 세트 구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 제품을 구매하실 경우 새로운 mini-din케이블, 휴대용 케이스, 품질 보증서, USB 충전기 및 케이블, 사용 설명서 등이 함께 제공됩니다.

( 새로 구성품으로 들어간 미니-딘 케이블은 모든 프로브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한 전원 공급으로, 최대 57시간 까지 별도의 충전 없이 사용 가능하며

해당 시간은 습도 프로브로 측정하게 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구매를 원하는 분은 KIMOCOREA(키모코리아)로 연락주시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