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품소개 :: Products/기타

봄철 건강관리를 위한 작은 생활 습관

by KIMOCOREA 2020. 3. 18.

봄철 건강관리를 위한 작은 생활 습관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corea)입니다.

 

 

 

 

추운 겨울이 가고 날씨가 따듯해지면, 기분도 좋아 질 것 같지만 뜻밖의 불청객들로 어려움을 격는 계절이 되기도 합니다.

 

봄 하면, 새학기, 입학, , 희망, 새출발 등의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일조량의 급증에 따른 부정적인 감정과 변화도 찾아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눈이 충렬되고, 목구멍이 간질간질하기 시작하고, 아토피 피부염까지 심해지는 사람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환절기의 기후 변화로 호흡기도 약해지는데, 꽃가루까지 날리고,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알르레기, 천식, 비염으로 인해 세균이 몸 안에 급증하고,

이때 면력 세포로부터 사이토카인(cytokine)이 분비됩니다.

 

이러한 호르몬은 우리의 몸 안에 면역 및 기능을 저하시켜우울증, 무기력, 피곤함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과 바이러스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감염될지도 모른다는 바이러스의 공포 속에서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의 위생 정검은 물론이며, 면역력 항상과 우울증 극복을 위한 일상의 작은 노력들을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노력할 수 있는 작은 방법들을 안내 드리겠습니다.

 

 

1. 먹는 양과 숙면조절

 

건강관리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운동 계획을 짜는 것입니다.

다만, 처음 시작부터 지킬 수 없는 양 조절과 숙면시간은

습관을 형성을 실패하도록 만들기에, 지킬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만들어 가야합니다.

 

 

 

2. 비타민D의 섭취

 

비타민 D 결핍은 우울증, 계절성 정서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건강 보조제나, 비타민 D가 많이 들어있는 생선류나 치즈, 우유 등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해야합니다.

 

3. 규칙적인 운동

 

누구나 잘 알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이 운동을 습관화 하는 것입니다. 

도파민과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켜 감정을 개선함에 있어 큰 효과가 있기에,

하루 한 시간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은 정식적 건강과 육적 건강 모두에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4. 고기 콩, 생선, 계란을 매일 섭취

 

요즘처럼 감기나 독감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도

알고 보면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꽃샘추위까지 몰려와 몸의 면역력이 약해진 탓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는 식품의 꾸준한 섭취를 통해 면역 세포를 활발하게 만들어 줍니다.

 

5. 된장, 채소, 사과, 양파, 파프리카, 버섯의 섭취를 즐겨라

 

우리 주변에 흔한 김치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숙성되면서 유기산이 체내 부채균 생성을 막아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6.일정시간 일광욕하기

 

낮 시간에 활동량을 늘려, 햇빛이 잘드는 곳에 앉아 적어도 20분 일광욕을 하도록 합니다.

자외선은 스트레스를 완화해주고, 세로토닌을 분비시켜 자연 항우울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계절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와 유행성 바이러스로 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상, 봄철 건강관리를 위한 작은 생활 습관을 위한 방법을 소개드린 키모코리아(kimocorea)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