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예방법 및 면역력 증진 방법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예방법 및 면역력 증진 방법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corea)입니다.

 

 

 

 

작년 12월 작은 뉴스를 통해 전해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소식이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지속되며 더욱히 확산되어가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4천명이 넘어섰으며, 검진 진행 중인 사람들이 3만명에 이르렀으며,

격리시설 부족 및 입원 기준 제한 등으로 자가 격리 중 사망에 이르는 상황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면역력 저하로 다시 재발하는 환자도 발생하였습니다.

 

이렇게 바이러스로 전국이 두려움에 떨며,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 가운데서도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하는 손길이 있으며,

국민 모두가 바이러스 예방법을 준수하며 스스로의 건강과 우리를 지키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형태의 호흡기 감염질환입니다.

바이러스의 감염은 감염자의 비말(미세한 침방울)이 주위 사람의 호흡기로 침입하거나,

바이러스가 손을 통해 눈이나, 코의 점막에 침입하는 것을 주요 경로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빠르면 2일에서 늦으면 14일의 잠복기 후 발열증상과 호흡곤란, 폐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최근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나, 증상이 없는 환자도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 백신이 보급되지 않아, 치료와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당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수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외출 및 밀폐된 공간에 머물게 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2) 세정제를 이용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3)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옷소매 및 팔로 가려서 해야합니다.

 

그 외 발열 증상 및 바이러스에 관련 증상이 나타날 경우 1339를 통해 질병관리본부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아직 정확한 백신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에 자신의 면역력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의 몸이 갖춘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잘 유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면역력 증진을 위한 적정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면역력 관리 및 증진을 위해서는 적당한 휴식과 수면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본 하루 7 ~ 8시간의 수면 시간을 지켜주시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을 섭취하여 주세요.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으로는, 비타민A가 함유된 고구마,

녹황색 야채와 비타민C가 풍부한 귤, 사과, 고추 등의 채소 및 과일을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비타민 E가 풍부한 견과류와 양배추 등을 충분히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기관들이 건조하지 않도록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시켜 주시며,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여 줍니다.

 

원할한 신진대사 운동과 호흡기관계 수분을 유지시켜주시기 위하여 하루 적정량의 수분 보충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우리 몸 속 수분의 상당 부분은 림프액(림프)가 차지하는데, 체내 노폐물이 림프관으로 흐르면서 림프절로 이동하며,

이 림프관이 하나로 합쳐지는 곳으로 세균, 바이러스 등을 죽이는 대식세포가 살고 있는 장소 입니다.

 

이곳에서 노폐물을 정화시키며, 결국 림프 순환이 활발해야 체내 면역 작용이 잘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림프기관이 몰려있는 목 뒤, 귀 밑, 겨드랑이 등을 마사지 해주며 노폐물 해소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일상의 작은 노력들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개인의 건강을 지며,

마주한 상황을 이겨내어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다시 회복되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예방법 및 면역력 증진 방안 제시에 키모코리아(kimocorea)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