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음측정기 DB200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음측정기 DB200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 COREA)입니다.
코로나19가 삶은 많이 바꿔놓은 현시대에 소음측정기를 찾으시는분도 적지 않은듯 해요
아무래도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고 아파트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층간소음 문제로 잦은 다툼 등으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서가 아닐까 해요

소음측정기 DB200 모델은 가정에서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보통 낮시간대의 경우 집에서 들리수 있는 소음의 수준은 ~40dB입니다.
사무실의 경우에는 50 dB ~ 60dB정도가 되며 전화벨소리의 경우에는 ~ 70dB됩니다
생각하셨던거보다 크게 들리죠 ^^?

우리가 시끄럽다고 느껴지는 지하철내의 소음은 ~ 80dB이며 공장의 소음은 약 ~90dB정도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가 생활하는 가정내의 분쟁될 수 있는 소음은 어떻게 될까요?
직접 충격 소음의 경우 기분이 1분간 등가소음도 주간일 경우에는 43dB정도이며 최고 소음은 57dB이라고 합니다.
야간의 경우에는 38db ~ 최고 소음도가 52dB입니다.

 

 

 

 

 

 

우리가 믹서기나 청소기 같은 것을 사용할 경우 약 ~61dB 정도가 되니 야간에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죠?
소음측정기를 가지고 측정을 해보면 우리가 생활하는 가전 제품들의 소음이 이웃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크게 들릴수 있는 소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파트 생활하시는 분들이나 또는 대가족으로 살아왔던 환경과 다르게
현대사회는 핵가족화가 되어가고 집을 쉼을 쉬는 공간으로 생각하다보니 더욱더 신경써야할 부분인듯 합니다.

 

 

 

 

 

 

DB200 소음측정기는 생활속의 소음을 측정하는 것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산업현장이나 간단한 소음을 측정해야
하는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우 간편한 소음측정기입니다.

A주파수 일경우 30 ~ 130dB까지 C주파수의 경우 35 ~ 130dB까지, Z주파수는 35 ~ 130dB까지 측정을 합니다.
피크채널일 경우 83 ~ 133dB을 측정할 수 있는 소음측정기입니다.

 

 

 

 

 

 

측정한 데이터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전문적인 시작화를 할 수 있으며 보고서를 만들어 출력도 가능합니다.
한 장소에서 오래동안 측정할 경우에는 삼각대를 이용해서 고정도 가능하며
사용할 수 있는 삼각대는 옵션 구성으로 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DB200 소음측정기는 소은 표준 기준에 의거해서 설계되어 있습니다.

소음계 : NF EN 61672-1 (2003)- NF EN 60651 (1994) –NF EN 60804 (2000).
CE 적합성 : EN 61010 –EN 61000 generic and as per product standards.

 

 

 

 

 

 

 

DB200 제품의 사이즈는 270 x 70 x 40mm 이며 배터리를 장착한 본체의 무게는 280g으로
가벼워 휴대하기가 용이한 제품이며 기본적인 기능은 소음측정 및 저장하고 적분 평균 소음측정 및 
저장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2개의 음원 소음 측정 계산도 가능합니다.

DB200 소음측정기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거나 제품 구매를 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키모코리아 고개센터로 연락주시면 빠른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