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모코리아 겨울 가스 누출 예방법과 진단 장비 안내

키모코리아 겨울 가스 누출 예방법과 진단 장비 안내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corea) 입니다.

 

 

 

겨울철 추운 날씨 대비로 다양한 난방 제품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스 누출 및 제품 하자 등으로 빈번하게 화재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로 일어나는 작은 불씨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하며,

사전 예방을 통해 사고를 방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가스 사고를 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 가스보일러 ◎

 

배기관의 균열, 연결 상태, 이물질 등을 확인합니다.

환기구를 막으면 일산화탄소가 실내로 유입되어 위험하니, 환기구는 항상 개방해 둡니다.

소음, 냄새, 진동, 등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보일러를 끄고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 가스레인지 ◎

 

 간혹 가스 요금이 적게 나온다며 퓨즈 콕을 반만 열어놓고 사용하는데, 이는 잘못된 속설이며

가스 누출 차단 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 위험 할 수 있으니 가스 콕을 완전히 오픈 후 사용 하셔야 합니다.

집을 비울 때는 퓨즈 콕을 닫아 가스 누출 가능성을 방지해야 합니다. 

 

 

 

◎ 가스난로 ◎

가스난로는 작동 원리상 가스를 불완전하게 연소해 가스 유출 시 일산화탄소에 직접 노출돼 더욱 위험합니다. 따라서, 가스난로를 사용 할 때 창문을 여는 등 환기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난로 근처에 화기용품을 두는 것은 절대 금물 입니다.

 

◎ 안전장치 ◎

 

이 모든 걸 매일 확인하기 어렵다면 가스 안전 장치 사용을 추천합니다.

'타이머 콕'은 가스레인지 밸브에 설치하는 안전장치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줍니다.

이 밖에도 '가스 누출 경보기' 등이 있으니 안전장치를 구매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 가스 누출 종류별 대처 방법 ]

 

◎ 일산화탄소 ◎ 

환기를 시킨 후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대피합니다.

 

◎ LPG ◎

공기보다 무거워 빗자루로 쓸어내듯 환기를 시키고 일어서서 대피 시킵니다.

 

◎ LNG, CNG ◎

공기보다 가벼워 위로 퍼지기 때문에 몸을 낮춰서 대피합니다.

 

 

 

이러한 가스 누출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가스분석 장비들이 있습니다.

키모에는 가스분석기, 가스디렉터 등을 통해 가스 누출 여부를 진단하고, 측정 할 수 있습니다.

 

가스 분석기에는 'KIGAZ' 시리즈 (KIGAZ310, KIGAZ210, KIGAZ110, KIGAZ80, KIGAZ50 ) 총 5가지가 있으며,

가스 디렉터는 AMI310, FG110, DF110으로  3가지가 있습니다.  

 

제품은 측정 종류 및 환경, 기능에 따라 달리 선택 사용해야 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키모코리아(kimocorea)로 연락주시면 빠른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