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모 가연성 가스측정기FG110

키모 가연성 가스측정기FG110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corea)입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마찰로 전세계가 집중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마찰이 아닌,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에 전세계가 긴장속에 그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두 나라의 전쟁은 세계 각 국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전세계 경제가 흔들리며 제 3차 전쟁까지 연결 될 수 있는 사건의 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란의 전쟁 소식을 통해 국내에서 또 다른 비상이 걸린 곳이 있는데, 바로 한국가스공사 입니다

 

 

 

국내 가스 수입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동 및 이란의 전쟁 소식은 그리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천연가스 및 오일공급 혹은 생산에 영향이 생기면 석유,가스 등의 원료를 이용하여 사용하는

우리의 일상의 편리한 제품들과 생활방식이 무너지는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여 한국가스공사는 LNG 수급 비상체제에 돌입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려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스는 우리 일상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조심해야 할 물체이기도 합니다.

그 중 오늘은 가연성 가스에 대한 몇 가지 부분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가연성 가스란?

 

산소 및 공기와 혼합되어 점화하면 빛과 열을 발해서 연소하는 가스를 이야기합니다.

그 종류는 매우 많지만 대표적으로 꼽자면, 수소, 메탄, 에탄, 프로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가연성 가스는 상온 및 상압 상태에서는 기체로 존재하지만, 기압을 가하면 액체로 변형됩니다.

 

손쉬운 형체 변형이 가능한데 이를 통하여 운반을 함으로,

우리에게 편리함을 더하여주어 액화석유가스 등으로 해서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연성 가스는 편리하지만,

점화 및 소화를 잘못하면 연소되지 않은 가스의 존재로 폭발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가스 사고 역시 이러한 부분들로 일어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여 큰 피해가 없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러한 사고 예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가 '가연성 가스측정기FG110' 입니다.

 

 

 

'가연성 가스측정기FG110'은

가스 누출 및 누수 진단을 확인하여 경보 알림을 통하여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며, 대비 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입니다.

 

키모 코리아의 여러 가스 측정기 중, 가연성 가스만 측정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며,

본체와 프로브 일체형으로 별도의 수동 연결 없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휴대용 제품으로 공간이 협소하고, 측정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사용자의 손쉬운 측정을 도와줍니다.

 

4라인 LCD백라이트 디스플레이를 통하여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측정 값의 홀드 기능으로 사용자의 데이터 확인이 보다 편리합니다.

 

측정 센서는 반도체 센서를 이용하여 측정하며, 4배터리 AAA LR03 1.5V를 이용하여 최대 20시간까지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FG110 기술사양 ]

 

● 측정 단위 ●

ppm, %vol, %LEL

 

● 측정 범위 ●

0 ~ 10000ppm

0 - 1 % vol

0 - 20%LEL

 

● 정확도 ●

모든 측정 범위의 20%

 

● 분해능 ●

1ppm

0.001%vol

0.001%LEL

 

본 제품을 구매하시면, FG110본체와 소프트 케이스,

제품 보증서가 제공되며 옵션으로 후면 자석 보호 케이스 및 ABS케이스를 선택하여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구매 및 상세기술 사양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은

키모코리아(kimocorea) 홈페이지 및 아래 명함을 통하여 연락 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가연성 가스측정기FG110'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