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조화기 휴대용 냉매가스 측정기 DF110

공기조화기 휴대용 냉매가스 측정기 DF110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 COREA)입니다.

아직은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하지만 벗꽃이 핀거보니 봄이 온듯합니다.
짧은 봄이 지나면 무더운 여름이 시작하는데요 여름이 오기전 많은 분들이
에어컨 점검을 받거나 냉매가스를 보충하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냉매가스는 2 ~ 3년정도에 한번씩 보충하거나 점검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에어컨 냉매가스는 보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에어컨 설치할경우 냉마가스관을 정확하게 잘 설치되었다면 냉매가 세지않고
보충하지 않아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세지 않아야 정상이라고 합니다.

에어컨 냉매가스 보충을 하시는 분들은 냉매가스가 누설되고 있진 않는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경우에는 배관이 노후되거나 또는 에어컨 설치시 잘못 설치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외부 실외기의 경우에는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미세한 구멍이 생기거나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매가스가 누설될 경우 가장 흔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 경우입니다.
또한 육안으로 확인할 경우 두개의 관중에 가는 관이 고압배관인데 이거 얼어있는 것처럼 
성애가 보인다면 가스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육안으로 점검하는 방식이 아닌 장비로 점검을 할 경우에는 냉매가스 측정기를 통해서
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되는 장비는 DF110입니다.

 

 

 

 

 

 

 

휴대용 제품인 DF110 제품은 3가지의 범위로 민감도에 따라서 측정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감지 고감지 일반감지입니다. 펌프 흡입식 방식으로 300mm의 프로브를 통해서 측정하시고자 하는 장소에
가까이 대면 프로브를 통해서 데이터를 측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DF110 제품은 냉매측정기 기준인 EN 14624 규정에 충족하는 냉매가스 측정기입니다.

제품의 구성품은 본체 + 휴대용 케이스 + 품질보증서 + 메뉴얼 + 테스트용 냉매가스/필터 입니다.
무게는 295g으로 한손으로 들기에 무겁지 않고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보호등급은 IP54로 크기는 147.9 x 71.5 x 34.2mm입니다.

 

 

 

 

 

 

 

재질은 ABS 재질이며, 배터리는 AAA배터리 4개로 12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LED 막대 그래프를 통해 변화와 측정값을 보여주고 비프음을 통해서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휴대용 냉매가스 측정기 DF110 제품에 대한 기술사양이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키모코리아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