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가연성 가스 누설 탐지기 FG110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가연성 가스 누설 탐지기 FG110

 

안녕하세요 키모코리아(KIMO COREA)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연성 가스 누설 탐지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연성 가스라는 것은 산소와 공기를 만나게 되면 점화되면서 빛 또는 열을 발생하는 가스입니다.
여러가지 가연성 가스가 있는대 대표적인 가연성 가스의 경우에는 메탄, 에탄, 프로판, 수소가 있습니다.

가연성 가스의 경우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편리함도 주지만 폭발의 위험성이 있어 각별이 주의하셔야 합니다.

 

 

가연성 가스의 경우에는 누설 탐지를 통해서 정기적인 관리 및 체크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미연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누설되고 있는 가스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모코리아의 제품중에 휴대용 가스디텍터인 FG110 제품은 가연성 누설 탐지기로
편리하면서 쉬운 조작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측정의 단위는 ppm, %vol, %LEL 단위이며, 리크가스를 표시해주므로써 누설 가스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LEL의 경우에는 가연성 가스가 발화하거나 폭발하는데 필요한 가연성 가스의 농도입니다.
%VOL은 대기중의 부피를 농도 대비해서 100율로 표시해주는 단위 입니다.

FG110 가연성 가스 누설 탐지기의 기눙중에 알림 기능은 설정한 가연성 가스의 값이 초과하면
알림을 통해서 울리게 되는 기능입니다. 알림 값은 1000 ~ 10000ppm까지입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HOLD, 최대/최대값 표시, 단위선택, 자동종료기능, 비프음설정기능, 백라이트 설정기능 입니다.
재질은 ABS재질이며, 보호등급 IP54입니다. 배터리는 AAA 1.5V 배터리가 4개가 사용되며
2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300mm 플랙시블 프로브는 자유롭게 변형됩니다.

제품의 구성은 본체 + 제품 보증서 + 소프트 케이스 입니다.

 

 

 

 

 

가연성 가스 누설 탐지기 FG110은 예열 후에 측정이 가능한데요 예열시간은 60초입니다.
예열 후에 프로브를 누설의심이 되는 장소에 위치해서 측정하면 됩니다.
측정시에는 최대한 가까이 위치해서 측정해야 정확하게 측정이 가능합니다.(약 2cm/초)

 

간편하고 손쉽게 측정이 가능한 키모코리아 가연성 가스 누설탐지 FG110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이 필요하시거나 제품의 기술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키모코리아로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가연성 가스 누설 탐지기 키모코리아 FG110 많은 문의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