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주거 가스누출 사전점검 휴대용 가스측정기 KIGAZ210

다세대 주거 가스누출 사전점검 휴대용 가스측정기 KIGAZ210

 

 

안녕하세요. kimocorea(키모코리아)입니다.

 

 

 

아침과 저녁으로 기온차가 커지면서 난방기를 사용하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런 상황속에서 지역내 20년 이상 된 복도식 아파트 99곳의

도시가스 입상 배관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반은 대전시 내 복도식 아파트 도시가스 입상 배관을 점검하며,

가스배관의 콘크리트 벽체 통과부에 대한 가스누출 및 부식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 결과 가스배관 가스누출 발견 될 경우,

시설물 관리주체로 하여금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안내 예정입니다.

 

또한, 즉시 시정이 불가한 상황일 경우 가스배관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시설물 보수, 보강 등 완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 할 계획입니다.

 

 

 

다세대 주거 공간 가스누출 사전점검 뿐 아니라, 아파트 관리인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아파트 관리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동절기 가스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스안전 사용 기본요령과 가스사고 예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이사철 가스시설 막음조치,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용요령,

겨울철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배기통 안전관리 등의 가스안전의식을 고취시켰습니다.

 

전문적인 장비를 통해 안전한 진단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급하게 점검이 필요한 경우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는 상황에서 대비 할 수 있도록 비눗물 등을 이용한 방법 등을 지원했습니다.

 

 

 

겨울철 배관점검과 가스 누출 사전 진단을 통해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소를 예방하여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혓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문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들이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 키모사의 ‘휴대용 가스측정기 KIGAZ210’에 대하여 안내 드리겠습니다.

 

본 제품은 키모사의 KIGAZ 시리즈 중, 2번째로 고사양인 가스 측정기입니다.

 

휴대용 제품으로 장소에 제한 없이 측정 할 수 있으며,

교체 가능한 연소가스 프로브를 통해 다양한 파라미터를 측정 할 수 있습니다.

 

 

 

교체 가능한 센서로 CO-H2, NO, CH4를 가지고 있는 ‘휴대용 가스측정기 KIGAZ210’는 긴 수명의 O2 센서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솔레노이드 벨브를 이용한 일산화탄소 센서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자동 영점 조절 기능이 갖춰져 있으며, 내장된 프린터를 통해 측정 데이터를 현장에서 바로 출력 할 수 있습니다.

 

사용이 편리한 아이콘 메뉴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싱글 커넥터를 통한 간편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스 유량, 검사 등을 통한 손쉬운 단계별 절차 메뉴를 통한 체계적 구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휴대용 가스측정기 KIGAZ210’의 제품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본체의 크기는 331 x 112 x 86 mm를 자랑하며, 측정프로브는 300mm, 케이블 길이는 2.50m를 자랑합니다.

 

- 6 V 1.5 A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전원이 공급되며, 최대 10 시간 연속 측정이 가능합니다.

 

- 제품 작동은 +5 ~ +50 °C의 온도, 보관은 -20 ~ +50 °C 사이의 온도에서 가능합니다.

 

본 제품은 다양한 가스 종류와 종류에 따른 측정 범위가 달라집니다.

 

제품에 대한 측정지원 사양 문의 및 구매상담을 원하는 분은 kimocorea(키모코리아)로 연락주시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