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가속화 방지를 위한 휴대용 이산화탄소 측정기 AQ110

지구온난화 가속화 방지를 위한 휴대용 이산화탄소 측정기 AQ110

 

 

안녕하세요. KIMOCOREA(키모코리아)입니다.

 

 

 

기상청은 지난 5월 ‘2020년 여름철 전망’에서 지난해보다 폭염과 열대야가 많아진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6월 9일 올해 처음으로 서울 동부권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역대급 폭염에다가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까지 써야 하는 환경까지 우리는 아주 힘든 여름을 보내야 하게 되었습니다.

 

비단 한국만의 사정은 아니며, 미국 해양대기청이나, 영국 기상청 등 세계적인 예보기관들도 올해가 가장 더울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지구는 왜 점점 더워지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름철 무더위를 당연하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알지만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무더위의 원인은 바로 지구온난화 때문입니다.

이러한 지구온난화의 원인들은 다양하지만, 주된 원인은 이산화탄소 배출입니다.

 

2018년 UN에서는 탄소배출량이 현 추세대로 유지되는 경우 적어도 2040년까지 세계 기온이 1.5° 이상 증가한다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앞으로 더 더워질 전망이며, 평균 기온이 떨어질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전망이 발표되었습니다.

 

물론 과거에도 폭염은 존재 했으나,

1500년부터 지금까지 최고 여름 기온이라는 타이틀이 바뀐 경우는 모두 2002년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위협적인 폭염이 발생하는 빈도는 1980년 이후로 50배 이상 증가 했으며, 이 사실들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폭염으로 인한 과도한 전력 소비는 에너지 자원 고갈로 이어지는데,

평균 기온이 1도가 오를 때마다 작물의 생산량은 10%로씩 감소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UN은 30년 뒤인 2050년, 인구는 25억 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며, 인구 대비 식량은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우리 다음 인류가 살아 갈 지구가 더 이상은 오염되지 않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문제 중,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지구 기온 상승을 대비하기 위한 이산화탄소 관리 방법에 대하여 안내 드리겠습니다.

 

이산화탄소 관리는 일상생활의 작은 생활 속 노력과 전문적인 장비를 이용하여

다양한 산업군에서 배출되는 농도를 줄일 수 있는데, 이때 사용되는 장비가 ‘휴대용 이산화탄소 측정기 AQ110’입니다.

 

 

‘휴대용 이산화탄소 측정기 AQ110’는, 일반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측정 할 수 있는 계측 장비입니다.

 

이산화탄소 측정과 동시에 온도 측정을 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는 적외선 센서를, 온도는 NTC 센서를 이용하여 측정 할 수 있습니다.

 

잠금 기능을 통해 데이터 수치 변화 없이 최대값, 최소값, 측정 데이터를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본체구매시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케이스를 통해 제품을 보호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 휴대용케이스와, 품질보증서, 사용설명서, 매뉴얼이 함께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ABS 재질, 보호등급 IP54을 가지고 있는 ‘휴대용 이산화탄소 측정기 AQ110'의 기술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 측정범위

- 이산화탄소 : 0~5,000ppm

- 온도 : -20~80℃

 

⊙ 정밀도

- 이산화탄소 : ±3% 측정값의 ±50ppm

- 온도 : ±0.4% 측정값의 0.3℃

 

⊙ 분해능

- 이산화탄소 : 1ppm

- 온도 : 0.1℃

 제품은 기본 -20 ~ 80℃ 사이의 온도에서 보관가능하며, 0 ~ 50℃의 온도에서 작동합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구매를 원하는 분은 KIMOCOREA(키모코리아)로 연락주시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