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기술 개발을 위한 휴대용 CO2측정기 AO110

탄소 기술 개발을 위한 휴대용 CO2측정기 AO110

 

 

안녕하세요. kimocore(키모코리아)입니다.

 

 

 

이산화탄소 및 온실가스 등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에 대한 문제가 전세계 적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환경 오염 예방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감축이 중요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동해가스전 바닷속 지하공간에 이산화탄소를 모아 저장하는 방안을 추진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동해가스전은, 2022년 6월 이면 가스 생산이 끝나게 됩니다.

 

그 빈 공간이 이산화탄소 저장공간으로 변경되며, 이때 사용되는 기술이 탄소 포집과 그에 따른 저장 사업입니다.

 

 

 

해당 방식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모아 매년 40만톤씩,

30년간 천 2백톤의 온실가스를 주입해 저장하는 방안입니다.

 

그 동안 온실가스는 배출만할 뿐 따로 모아 저장하는 시설은 없었으며, 국내에서는 해당 시설이 처음으로 가동되는 것 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동해가스전을 활용한 탄소 포집 사업을

 1차적으로 성공한 후 또다른 대규모 이산화탄소 저장소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사업의 전개는 단순히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기술을 넘어서서 그 다음에 이것을 활용하는 기술이 계획 중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나아갈 때 우리가 비로소 탄소중립국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라마타 탄소를 저장하는 방식과 재활용 방안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위와 같은 과제로 인해 해당 사업의 실현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비용이 이 사업의 성공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탄소의 산화물로, 탄소가 완전 연소를 할 때 생기는 이산화탄소는

우리 일상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사람의 호흡시에도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산화탄소를 계발하기 위해서는 해당 성분에 대한 데이터 및 측정이 가능해야 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이산화탄소 검지기 및 측정기 중, ‘휴대용 CO2측정기 AO110’에 대하여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인의 기준 한 손에 들고 측정 할 수 있는 사이즈의 ‘휴대용 CO2측정기 AO110’는, 간편한 휴대성과 손쉬운 사용법을 자랑합니다.

 

쉬운 사용법 대비, 정확한 측정 및 효과적인 데이터 확인이 가능합니다.

 

본 장비를 통해 측정 할 수 있는 파라미터는 2가지로,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측정과 NTC센서를 이용한 온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2라인 측정값 확인, 2라인 단위 확인을 통한 총 4라인의 LCD 화면을 통한 데이터 확인이 가능합니다.

 

데이터를 확인 할 때 홀드 기능을 통해 장시간 데이터 확인을 할 수 있으며,

최대 및 최소 값 기능을 통해 측정 범위에 따른 다양한 데이터 확인이 가능합니다.

 

 

 

‘휴대용 CO2측정기 AO110’의 측정 기술 사양은 아래와 같이 지원합니다.

 

- 이산화 탄소 측정 단위 : ppm

- 이산화탄소 측정 범위 : 0 - 5000ppm

- 이산화탄소 정확도 : ±3 % 리딩값의 ±50 ppm

- 측정 데이터에 따른 분해능 : 1ppm

 

 

제품에 대한 문의 및 구매상담을 원하는 분은 kimocore(키모코리아)로 연락주시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